전 세계가 개방화되고 교류가 활발해짐에 따라 국제 여행객이 늘어나고 있고 관광ㆍ항공 산업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. 이에 따라 관광ㆍ항공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가 시급한 상황입니다. 항공운항·관광항공서비스학과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상황에 맞게 공부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교의 장점을 통해 시대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과과정과 교과목을 개발하고 있습니다. 또한 다양한 오프라인 특강과 활동을 통해 관광ㆍ항공 산업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학생들이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. 이를 통해 관광ㆍ항공 산업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자 합니다.

• 오프라인 특강

  항공운항·관광항공서비스학과 항공안전체험 특강 현장

• 관광시설 탐방

  항공운항·관광항공서비스학과 관광시설 탐방

• 해외탐방

  항공운항·관광항공서비스학과 괌 해외탐방

• 취업멘토링 특강

  항공운항·관광항공서비스학과 취업멘토링 특강

• 항공운항·관광항공서비스학과 문윤정 졸업생 인터뷰

• 항공운항·관광항공서비스학과 정준헌 졸업생 인터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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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*선

  (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진학, 중국 남방항공 승무원)

  입학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입니다. 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달려 나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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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양*진

  (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진학)

  퇴근 후에 졸린 눈과 싸우며 숙제를 하고 밤 늦도록 시험 공부를 했었는데 이제와 생각하니 정말 값진 보람이며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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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*옥

  (前 여행사 근무, 졸업 후 한양대 석사, 박사 과정을 마치고 4년제 대학 교수가 됨)

  단지 당신들이 가르치는 학생이라는 이유로 아무 조건 없이 정성껏 도와 주시는 교수님의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. 그 은혜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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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진*미

  (前 대한항공 근무, 졸업 후 세종대 석사, 박사 과정을 마치고 4년제 대학 교수가 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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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집안 일에 밤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고 레포트와 씨름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이 모든 것들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큰 힘이 되어 주리라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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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천*정

  (워커힐 카지노 근무)

  졸업이라고 하니 맘이 허전하고 아쉽네요. 많은 학우들과 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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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최*정

  (롯데면세점 근무)

  다양한 학과 활동에 참여하여 학우들과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지쳐 있을 때 힘이 되어준 선배들의 격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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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시*진

  (관광통역안내사)

  새로운 사업 구상과 평소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기 위해 입학을 했는데 어느덧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.
 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은혜에 보답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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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*인

  (쏠비치 리조트 근무)

  교과목의 이론과 교수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다양한 예시들은 제 업무에 대한 이해를 키워 주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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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박*희

  (LG 근무)

  제게는 관광학이라는 지식과 더불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또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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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윤*아

  (3년 조기졸업 후 일본 유학)

  3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느껴지는 것은 그만큼 학교생활이 소중하고 값지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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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*훈

  (IT 기업 근무)

  졸업해서 기분이 좋구요, 후배님들!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시면 이 자리에 올 수 있습니다. 항상 건강하고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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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고*명

  (여행사 대표)

  훌륭하신 교수님 지도 하에 학문적으로 많은 축적이 있었습니다. 저는 우리 학과에 들어오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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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*연

  (보험회사 근무)

  학교를 다니면서 유익하고 재미있는 교육을 많이 받아서 감사합니다. 후배님들도 열심히 공부해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길 바라고 우리 학과는 선택하면 후회 없으니까 꼭 선택해서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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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*실

  (호텔 조리사)

  훌륭하신 교수님과 열의가 있는 학생들이 있어서 우리 학과가 더욱 발전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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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정*영

  (특급 호텔 총지배인)

  벌써 졸업이라니 세월이 참 빠릅니다. 여러분도 저처럼 직장인일텐데 일과 공부를 병행하시느라 고생이 많을 줄로 압니다. 제가 현장에서 근무를 하다보니까 부족한 것이 이론적인 부분인데 우리 학과에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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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*혜

  (졸업 후 여행사 창업)

  졸업을 하게 되니 너무 허전합니다. 다시 입학해서 교수님과 학우들을 만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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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대 – 박상현 교수
  여러분은 후배들이 믿고 따라갈 등대입니다.
  여러분이 재학 중에 보여 주었던 훌륭한 모습을 후배들도 닮아가겠지요.
  여러분 모두 앞으로 더욱 멋진 사회인이 되리라 믿습니다.
  
  세상의 빛을 보는 자
  세상의 빛을 보여주는 자
  세상의 빛이 되는 자
  
  바로 여러분입니다.